반응형 에린로즈1 #4 뉴올리언스의 재즈 뉴올리언스를 걸어가며 가장 많이 든 생각은 마디그라가 있는것도 아닌데평범한 뉴올리언스의 주말은 정말 신난다는 것입니다.드디어 뉴올리언스의 재즈를 영접합니다.Fritzel's European Jazz Pub733 Bourbon st, NOLA특별한 차지 fee가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술을 마시며 즐기면 됩니다.의외로 명당에 앉게됨분위기 좋고나중에도 느꼈지만뉴올리언스에서는 저렇게 재즈바에서 donation을 따로 받는 듯건배 언제부턴가 락과 재즈의 구분점을 잘 못찾았는데여기선 아주 잘 찾을 수 있었습니다. 리더로 보이는 모자를 쓴 할아버지와 잠깐 이야기를 나눴는데카트리나 피해 관련 2006년에 한국을 방문했었다고 합니다.카트리나랑 한국이랑??? 뭔 관계가 ㅡㅡ;;여튼 서울에 왔었다 하여 이런저런 이야.. 2022. 1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