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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즈 게이트2

003. Stein;s Gate: Darling of Loving Vows (Vita) 세번째 플래티넘 작품입니다.비익연리의 달링. 역시 비타로 진행했으며 듀얼팩 구매한 기록이 있는 터라 바로 달렸습니다. 사실 비익연리의 달링은 다른 아이디를 가지고 있을 때도, 최대한 늦게 따려고 한번도 플레이 해보진 못한 작품인데이렇게 플레이를 하게 되었네요. 비주얼 노벨을 구했었고, 뭐 다 거기서 거기인지라 특별한건 없었지만오랜만에 '처음 접하는' 슈타인즈 시리즈라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이거 카페 공략 없었으면 큰일 날 뻔.... 모든 메일 회수하는게 여간 짜증나는게 아녔네요 ㅎ 당분간은 트로피 카드를 못올리겠네요 ㅎ설날도 있고, 원래 리스트에 있는 유이한 노벨 게임이었기에. 뭔가 변태갔지만저만의 리스트를 만들어서 하나하나 해간다는데 너무 즐겁네요 ㅎ 2018. 2. 18.
002. Stein;s Gate (Vita) ID를 리부트하고 나서 참 게임이 이렇게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구나 싶네요.2번째 플래티넘은 비타로 해봤습니다. 슈타인즈 게이트입니다. 완전히 팬이 되어버려서 온갖 한정품을 여기저기서 구할 정도로 정말 좋아했던 게임인데다시 해봐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사실 데몬즈 소울을 2번째로 가고 싶었지만, ps3 듀얼쇼크가 먹통이... 하아...ㅎ 어차피 제가 꼽은 '꼭 하고 싶은 10개의 게임' 리스트에 있던 작품이고 단지 순서의 문제였던지라 그냥 바로 따버렸습니다 ㅎㅎ 엘 프사이 콩그루. 2018.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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