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뉴욕생활2 #7 애스터 플레이스 길가다가 벨루티 매장이 보여서 착벨루티 제품은 너무 이쁜게 많습니다...정말 오랜만에 230을 다녀왔습니다.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제 230은 그만 가야겠습니다... 너무 많이 다녔...이글루 없는 230은 230이 아닌...그러나 저러나 저 아이시한 칵테일은 맛있습니다.그래도 저러나 저렇게 230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뭐 나만 자주 오는 거겠지...뉴욕의 야경230의 가장 매력포인트는 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죠사실 230을 가면 한쪽만 다녀왔는데 이쪽에도 이런 이쁜 것이 있더라구요꿈의 도시 뉴욕... 맞는 말이긴 합니다만...230의 아래층 클럽은 더이상 클럽이 아니고 이렇게 그냥 사진스팟으로...(물론 바가 운영됩니다)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건물 뚜껑(?) 이 이뻐서 한컷일단 뭔가 신남좋아하.. 2021. 9. 29. #9 폭설... 그리고 마지막 복귀 어떻게 보면 마지막 출장이 될 수 있어 참 여러 술을 마신것 같습니다. 내 간아... 미안해 쌀국수, 아니 베트남 음식점에서 음식을 많이 시켜먹었습니다. 같은 부서의 여러 분들이 함께 출장을 와 오붓하게 위스키를 마셨습니다. 물론 1) 한국사람들이 2) 뉴욕에서 3) 태국음식점을 와서 4) 일본 위스키를 먹긴 했지만요... ㅎ 이런 길바닥 사진은 언제나 즐거운 것 같습니다. 여러본 본 뉴욕 공립도서관 자주 가기도 했고 블로그에 기록도 남겨놨지만 이렇게 밤에 보는것도 오랜만 크리스마스 입니다. 락펠러 근처에서 이뻐서 영상을 찍어봤습니다. 출장 중에 기록적인 폭설도 쏟아졌습니다. 직원들도 출근을 못하고 (대중교통이 움직이질 않으니) 뉴욕 겨울은 세번째인데 이런적은 처음이네요 이런느낌 전 출근을 도보로 하기 .. 2021. 7.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