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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브릴로2

#9 포인트로마 그리고 국립묘지 메히꼬가 보이는 까브릴로 국가기념물 랜드마크이분 성함이 머였더라...사람들이 사진을 하두 찍어서 적절하게 사진을 못 찍었...메히꼬라고 믿습니다선인장같은게 있어서 바다와 함께 배경으로 찍어봤습니다.인증샷일단 저기는 안올라가는걸로...미국인이 아닌지라 역사의 의미는 머리로만 이해하고이제 터벅터벅 돌아가야 합니다.우버가 이 끝까지 안오기때문에 어느정도는 밖으로 나아가야...그러던 중 포트로즈크 랜스 국립묘지에 도착했습니다.바다가 보이는 국립묘지라, 참배의 시간(특히 한국전쟁 참전용사분들)을 가질겸 경치도 볼겸 잠시 들러봅니다.인증샷이렇게 참전한 이력이 함께 비에 새겨져 있습니다.거꾸로된 영상 특히 한국전쟁에 참여한분들 위주로 맘속으로나마 감사인사를 표합니다.당신들 덕분에 대한민국은 아주 작지만 거대한 나라로.. 2022. 6. 19.
#8 까브릴로 국가기념물 터벅터벅 걸어가서 까브리요 국각기념물에 도착했습니다.도보방문자는 10불에? 아마 이틀방문이 가능한 패스였던걸로.인증샷이때쯤, 숙취가 어느정도 풀린걸로.또 바다하지만 또 아름다움바람이 무척이나 불어서사진들이 다 이상하고, 숙취 풀린지가 얼마 안되서 다 쾡~제가 제일 좋아하는 나이키 발렌타인 포스신발샷을 한번씩 찍는게 좋더라구요.이정도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캐넌은 도대체 얼마나 아름다울지...고래가 그려져 있습니다.희수염 고래 상까브리요 국가기념물의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최초의 유럽인이 미국땅을 밟았다는 까브리요 국가기념물, 등대가 있는 곳인데전 막상 자연경관에 넋을 잃고 있습니다.무엇보다 멕시코가 보인다는데 어디가 멕시콘지 한참 찾고 있었던.여담이지만 저 남자가 하두 절로 다니니까 여자친구가 엄청 화를 냈.. 2022.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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