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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배우2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글배우 지음 한번씩 이렇게 힐링 도서를 읽는 것이 도움이 된다. 힐링도서 자체를, "포기해라", "넌 잘하고 있다", "너를 사랑해라" 이딴 글들이라 피하고 있는데 본 도서는 확실히 내게 와닿는 말들이 많다. 좋은 친구가 옆에서 내 고민을 들어주고 피드백을 해주는 느낌 모든 날에 모든 순간에 위로를 보낸다 모든 날에 모든 순간에 위로를 보낸다 글배우 지음 힐링도서의 전형적인 모습을 띤 도서로 처음엔 '날로 먹는' 책이 아닌가 싶었는데 읽다보니 정말 위로가 되었던 몇안되는 도서. 짧지만 천천 kdkdssala.tistory.com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했다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했다 글배우 지음 조용한 책이다 위로를 받고 싶을 때 잔잔히 읽히는 책 개인적으로는 좀 정신이 없.. 2022. 11. 20.
모든 날에 모든 순간에 위로를 보낸다 모든 날에 모든 순간에 위로를 보낸다 글배우 지음 힐링도서의 전형적인 모습을 띤 도서로 처음엔 '날로 먹는' 책이 아닌가 싶었는데 읽다보니 정말 위로가 되었던 몇안되는 도서. 짧지만 천천히 스며들게 하는 위로의 말들, 몇구절만 적어본다. "나중에 분명, 이순간을 기억하며 스스로가 얼마나 멋진 시간을 보냈는지 알게 된다" "당신이 당신에게도 틈을 허락해야 숨을 쉴 수 있다" "남들에게 인정 받으려고만 할수록 자신이 진짜 해야할 일을 놓치게 된다" "사람들의 기분 좋은 웃음에는 법칙이 없습니다. 자연스러움만 있습니다" "남들과 다른 모습이 진짜 너다" 2022.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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