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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 Gogh Double Espresso
Alc/Vol 35%
향: 커피콩과 토피
목넘김: 커피콩과 토피, 그리고 달달한 카카오
피니쉬: 아이스크림의 달콤함속에 강하게 들어있는 보드카
에스프레소 마티니를 좋아하는데 그냥 아싸리 에스프레소 보드카를 마셔보면 어떨까란 생각으로 구매한 반 고흐 더블 에스프레소. 개인적으로 커피향의 주류의 갑은 이거인듯
Frangelico
Frangelico Alc/Vol 20% 향: 헤이즐넛 목넘김: 헤이즐넛. 정확히는 바닐라의 달콤함과 다크 초콜릿의 씁쓸함 피니쉬: 달콤함끝에 럼의 묵직함 그냥 보기만 해도 달콤한 에스프레소/헤이즐넛 리쿼 위스
kdkdssala.tistory.com
반고흐가 부족하다기보단 생각보다 도수가 너무 높아 목넘김이 자유롭지 않다는 것
에스프레소 마티니의 맛을 기대한다기 보단 보드카의 향과 목넘김이 커피향으로 도배되었다는 느낌
오히려 이도저도 아니란 느낌이 크다.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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