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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구해본 매치원 셔츠입니다.
라모스, 호날두 등과 함께 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경매로 우여곡절 끝에 구매했던 매치원 셔츠입니다.
덕분에 사이즈는 큽니다.
그리고... 더럽게 냄새 납니다 ㅋㅋㅋ
아오 즐라탄 냄새 ㅋㅋㅋ
뒤에 이름이 꽉 차는게 너무 멋져보입니다.
역시 유니폼은 선수 이름 긴게 최고.
근접샷.
10번.
파리생제르망은 참 이것저것 덕지덕지 붙여놓은 것도 많네요 ㅎㅎ
덕분에 유니폼 가치는 더욱더 굿!
12-13시즌의 챔피언 마크.
또 하나의 스폰서.
원래 지급용의 매력은 저 어깨밴딩이죠.
어쎈틱.
드라이핏.
정면샷.
플라이 에미레이츠.
목탭.
언뜻보이는 나이키 스우시.
매치원인만큼 살짝의 흠집이 있습니다.
할로우컷.
마지막으로 당시 경기 영상으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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