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뉴욕 주재원의 삶 ('21 ~ '24)93

3. 라스베가스 하이롤러 12.25.2022 크리스마스 당일 다음 일정은 하이롤러 입니다. 지난 엘클보러 왔을때 흥미가 갔던 곳인데 이제서야 타보네요. 입장 두둥 금번에는 별다른 설명보단 그냥 라스베가스 야경으로만 포스팅 하는걸로 설정샷은 있어야... 저게 아마 엘클라시코가 열렸던 스태디움 같네요 3성 호텔이란 말이 우스울 정도로 플라밍고가 참 이쁩니다. 순차적으로 하산 하는 것이 보일 정도. 내려와서 daiquiri 한잔 색감이 잘 안나오네요. 그냥 가장 큰걸로 모든 술 때려넣고 모든 맛 떄려넣은 것 인증샷 크리스마스의 마지막은 보타니컬 가든 #6 보타니컬 가든 별거 아니지만, 라스베가스에 오면 꼭 가고자 했던 곳이 있었습니다. 벨라지오에 있는 보타니칼 가든 3600 S Las Vegas Blvd, Lasg Vegas, NV 89109 Bella.. 2023. 1. 26.
2. 라스베가스 곤돌라 12.25.2022 크리스마스 당일 일어난 착샷 일어나서 호텔 주위를 좀 둘러봅니다. MGM 호텔은 음식점들은 괜찮고 약간 상징성이 있지만 별로 볼 건 없네요 그냥 의미있게 수영장 사진이나 하나 찍어 봅니다. 이제 진짜로 외출을 위한 착장샷 MGM이 좀 멀리 있는 관계로 부득이 하게 트램을 타고 이동합니다. 할리우드 호텔? 스트립 거리로 나왔는데 트램을 타고오든 걸어서 오든 걸리는 시간은 사실상 도찐 개찐 같네요 파리스 호텔 여기도 한번 묵어볼만 할듯 코스모폴리탄에서 약간의 즐거움을 선물 받았습니다 결국 다 날린건 안비밀... 코스모폴리탄 카지노 한번 찍어주고 거리에는 이란 시위가 한참입니다. 여성인권... 흠 이란하면 치를 떨지만, 여성인권 탄압에 대해선 좀 안타까운 부분이 많네요. 씨저스 쪽에 이런 분수가 있는줄은 몰랐.. 2023. 1. 22.
1. 크리스마스 여행 12.24.2022 와따 사람 많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라스베가스로 갑니다 캐리어로 데코한 트리 어느덧 세번째 라스베가스에 도착했습니다 19년도 첫 라스베가스 # 9주일차 유흥의 도시 라스베가스 이렇게 JFK 많이 온적도 없습니다 ㅎ또다시 JFK를 왔습니다.21일 휴일을 맞아놀러가려고 왔습니다. 4번 게이트이끄소! 제트블루 항공은 처음이네요.제트블루 항공을 타고 간 곳은! 예압네바다 주 kdkdssala.tistory.com 올해 여름에 엘클을 보러 다녀온 라스베가스 #1 두번째 방문 라스베가스 뜬금 없이 월요일 하루 휴가를 내고 금요일~월요일 일정으로 라스베가스를 다녀왔습니다. 심지어 토~월 이었는데 급하게 금~월로 변경 엘클라시코를 보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저를 공항 kdkdssala.tistory.com .. 2023. 1. 2.
#65 뉴올리언스의 마지막 뉴올리언스의 마지막 날입니다.음악의 도시의 마지막 날... 오늘은 편안한 공기를 마시고 싶어서 조용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오듀본 공원Audubon Park6500 Magazine St, NOLA여전히 날씨가 춥습니다만, 온도를 제외하곤 날씨가 좋습니다.정말 지독히 추웠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신나는 음악속에 있다가 이런 곳에 있으니 기분이 다르네요인증샷조던 4 피어팩 인증샷나무가 너무 아름답습니다.엄청 크기도 하구요.오듀본 공원 매우 성공적이었던듯단 하나의 단점은 지독히도 추웠던 것 비록 오듀본 공원이 좀 시내에서 멀리 있지만 충분히 한번 가볼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땡 땡 땡여기서 울리는 건 아닌것 같은데나무가 또 아름다워서 한 컷유명 맛집인 빨간 구두루비 슬리퍼스사람이 너무 많아 못들어갔습니다.시.. 2022. 12. 20.
#64 뉴올리언스의 마지막 재즈바 탐방 진짜 참 날씨... ㅜㅜ어느덧 밤이 되어서 재즈바 들을 다녀오려고 했는데, 정말 분위기가... 마디그라도 아닌 그냥 평범한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분위기가 올라옵니다.프렌치쿼터의 분위기분위기 작살가고자 하는 바가 있었는데 The Spotted Cat Music Club623 Frenchmen ST, NOLA 유명한 곳이라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네요.급하게 다른 곳으로 이동 D.B.A.618 Frenchmen St, NOLA무대도 넓고 분위기도 좋은데이날 무대가 막 눈에 띄는 즐거운 재즈바가 아녀서... 여기도 패스대충 분위기악기도 많고, 아마 이날 처음 본 여성 연주자 인듯그 다음엔 Maison에 왔습니다.The Maison508 Frenchment St, NOLA음료 주문하고 바로 무대 감상즐기는 무.. 2022. 12. 17.
#63 뉴올리언즈 시티 파크 뉴올리언스 씨티 파크에 있는뉴올리언스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New Orleans Musuem of Art1 Collins Diboll Cir, New Orleans, LA안타깝지만 모든 곳을 볼 수는 없습니다.Private Party가 예정되어 있는 곳인지라.하지만, 덕분에 무료입장이 가능했습니다. 개이득?흑인학교약간 인상적이라 따로 설명을 찍었습니다.진짜 사람이 있는 줄 알았네요.중간 중간의 인증샷개인적으로 이런 일본 작품들은 의심부터 듭니다.어쩔수 없는 걸까요...앤 노글한국전에도 참전했다기에 여러 사진들을 찍었습니다.솔직히 조금 노출이 심해서 특이하더군요.중간에 이쁜 모형 집이 있어서 한번 들어가 봤습니다.파라노마를 잘 활용못하는 1인인증샷을 마지막으로 박물관을 나옵니다.박물관이 City Park.. 2022. 12. 11.
#62 마디그라 이튿날 뉴올리언스는 날씨가 좋지 않았습니다.뉴올리언스에서도 특이하게 매우 추웠던 날씨였습니다.비가 오는 길거리카페 드 몽을 다녀오는데줄이 긴거 보고 깜놀. 일찍일찍 다닙시다.  카페 드 몽아마 여러 굴집보다 가장 원탑으로 꼽히는 뉴올리언스 맛집은 바로 여긴 것 같습니다. 카페 드 몽 800 Decatur St, NOLA 7시 오픈하자마자 와서 8시에 왔는데, 우연찮게 (역시 모르는게 용감한것) 들어kdkdssala.tistory.com프렌치마켓이번에 온 곳은 마디 그라 월드마디그라에 사용되는 많은 조형물(?)을 관리하는 곳입니다.마디그라1380 Port of New Orleans PL, New Orleans, LA마디그라입구컷에서 한 컷들어가는 입구먼저 기프트샵을 들어갈 수 있습니다.이런 기프트샵에선 뭘.. 2022. 12. 11.
#61 뉴올리언스의 재즈 뉴올리언스를 걸어가며 가장 많이 든 생각은 마디그라가 있는것도 아닌데평범한 뉴올리언스의 주말은 정말 신난다는 것입니다.드디어 뉴올리언스의 재즈를 영접합니다.Fritzel's European Jazz Pub733 Bourbon st, NOLA특별한 차지 fee가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술을 마시며 즐기면 됩니다.의외로 명당에 앉게됨분위기 좋고나중에도 느꼈지만뉴올리언스에서는 저렇게 재즈바에서 donation을 따로 받는 듯건배    언제부턴가 락과 재즈의 구분점을 잘 못찾았는데여기선 아주 잘 찾을 수 있었습니다. 리더로 보이는 모자를 쓴 할아버지와 잠깐 이야기를 나눴는데카트리나 피해 관련 2006년에 한국을 방문했었다고 합니다.카트리나랑 한국이랑??? 뭔 관계가 ㅡㅡ;;여튼 서울에 왔었다 하여 이런저런 이야.. 2022. 12. 5.
#60 루이 암스트롱 공원 루이 암스트롱 공원에 왔습니다.결혼식이 있길래 조용히 구경했습니다.아이스박스 옮기는데 도와준건 덤...결혼식 장면Louis Armstrong Park701 N Rampart St, NOLA무언 조각상인것인가...아름다워 한 컷공원 자체가 너무 아름다워 한동안 시간을 보냈습니다중창단?나도 껴줘 지방시 스타포인트 티바나나리퍼블릭 바지발렌타인 에어포스우리 암스트롱 형님재즈의 레전드죠함께 한 컷편안한 분위기와아름다운 공원의 모습과루이스 암스트롱의 역사적인 기운을 받아 여기저기 옮겨 다니던 중벌써 저녁이 다 되어갔습니다.인증샷 1인증샷 2저 여성 분이 뉘신지 모르겠지만이 분 께는 역사적인 사진을 찍어드렸네요.공원 정문을 마지막으로 사진 찍으며암스트롱 공원을 나섭니다.St. Pat's Irish Coffehouse.. 2022. 12. 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