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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는 워낙에 넓어서 매번 갈때마다 새롭습니다.
이번에는 스트로베리 필즈를 가봤습니다.
센트럴파크의 중서부쪽에 있는 존레논을 기억하는 곳입니다.
존 레논을 기억하는 여행자들이 찾는 곳
가을의 색깔이 지난번 글보다 좀더 아릅답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랜드마크 이매진에서.
한 컷
지난번 보다 좀 더 하늘이 맑아 보입니다
칩멍크가 너무 이뻐서 한컷
저 시크한 후드남의 시강은....
가을색이 센트럴파크 전역에 각각의 모습으로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황량한 가을의 쓸쓸함을 표현하는 곳
사진이 지나치게 어둡게 나왔네요
Falliage가 제대로 보이는 이곳
가을의 단푹이 느껴집니다
떨어진 잎이 또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황냥함과 노란 은행이 보이는 가을의 센트럴 파크
평온한 센트럴파크
언제나 빠질 수 없는 한 컷
동상은 뭐느냐...
아래는 어두운데 하늘은 깊은 맑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늪과 이어지는 한컷
스파이더맨 컷
이게 세상에서 가장 번잡한 도시 안에 있다는 센트럴 파크 였습니다.
사진 한장 한장이 이쁘게 찍었다고 자부하는데 딱히 설명할 말도 떨어져서....
이맘때 참 센트럴파크 많이 다녔는데, 한동안 또 안가게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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