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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출장 시 방문했던 땡스기빙 이후로 처음으로 땡스기빙 연휴를 다녀왔습니다.
18년 당시 방문 글
역시 이날도 사람이 무척이나 많았다는...
18년 터키에 비해 뭔가 좀 짜쳐보인다는....
18년과 비슷한 장소에 왔고, 역시나 늦게 왔음에도 좋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주위 이야기 들어보면 다들 타주에서 온 사람들이더라구요.
혹은 해외 관광객이거나.
다시 한번 맨하탄에 거주함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생각보다 징그러운것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퍼레이드가 더 재밌게 느껴지더라구요.
생각보다 크기만 한 인형들의 퀄리티가 별로라서 그런가.
생각보다 많은 영상과 사진이 있고
내 블로그는 개인적인 기록을 위함이니... 나눠서 포스팅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드럽게 많이 찍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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