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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해피아워가 있다는 굴 집을 찾아갔습니다.
칸쿤을 다녀오고 나서의 일상입니다.
연말 및 크리스마스 등이 있어 즐겁게 사람들을 만나 먹고 마시는 일들 위주였습니다.
정말 가성비 좋았던, 주말에도 해피아워가 있고 굴이 맛있는 집
굴 파티
모든 굴을 주문했는데 하나당 약 1.5 불에서 2불 입니다.
와인도 저렴
마가리타 피쳐가 24불인 기적의 식당... (심지어 해피아워도 아닙니다 ㅡㅡ;;)
마가리타와 맥주를 주문
안주도 저렴해서 이것저것 시켜먹었습니다.
오랜만에 겨울 브라이언트 파크도 구경갔습니다.
사람은 여전히 많고, 마스크는 여전히 안쓰는 사람 천지...
자주갔던 형님네에 또 구경갔습니다.
글렌드로낙 포트우드를 찬조주로
형님은 여전히 엄청난 술들을 자랑하셨...
잘 안나왔지만 안주는 회
좋은 술들이 많다는 것은 행복한 것 같습니다.
연말인데도 불구하고 날씨가 안춥고 너무나도 맑아서 즐거웠습니다.
여전한 뉴욕의 파란 하늘
가성비 딤섬 집도 다녀왔습니다.
먹고 마시던 연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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