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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재원의 삶 ('21 ~ '24)/Life In Newyork

#11 프렌즈 체험관 II

by 쌀라요 2022.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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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뜬금 없는 곳에서의 포토존

여긴 사실 로스와 레이첼의 결혼, 모니카와 챈들러의 결혼이 있을뻔했던 곳

드디어 이 곳입니다.

가장 많은 씬이 행해지는 곳, 바로 모니카의 집이죠.

오리지날하고 약간 소파색이 달라 보입니다.

저 소파는 저렇게 앉아야죠.

고비캐시미어터틀넥+에센셜피오갓스웻팬츠+조던1옵시디언 이네요 ㅎ

부엌도 이리저리 둘러봅니다.

포크포크!

 

어글리 네이키드 가이도 있습니다 ㅎㅎㅎ

모니카와 챈들러의 청혼장면도 있네요

이렇게 발코니까지 구경했습니다.

역시나 여기도 포토스팟이기에 이렇게 사진을 찍어줍니다.

여긴 그냥 평범하게 찍는 곳

그다음 행선지는 복도

여긴 아무래도 치즈케잌 사건이 가장 유명한 곳이죠.

아예 이렇게 설정샷을 만들었습니다.

챈들러, 레이첼과 조이의 합작품

뒤에 지나가는 것 까지 완벽

아예 쓰고 있네요 ㅎ

오붓하게 모니카와 한 컷

전설의 조이의 복장

I am wearing everything you owned...

제작비가 없어서 방안에서만 찍은 에피소드죠.

Reunion에서도 유명배우들이 패션쇼를 했는데 조이가 이렇게 입고 런웨이를 했었죠.

푸스볼

결국 칙앤덕 때문에 박살이 났지만 여기 다시 살아났습니다.

다음은 리클라이너 입니다.

아쉬운점은 저 소파를 펼칠 수가 없네요 ㅜㅜ

안녕

조이의 방에서 쉽게 나가질 못하네요

여기서 컵을 주고 받던 조이와 챈들러의 무수히 많은 장면들이 생각납니다.

부엌

커피 장면 및 파트너를 맺어서 나온 에피소드 숫자가 통계적으로 잘 나왔습니다.

피비의 작품들

피비의 택시

정확히는 피비의 할머니 택시죠.

택시에서 컷을 맞치고...

마지막은 저기 센트럴 퍼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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