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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전시회는 제가 정말 원했던 곳이고 정말 즐거웠던 곳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가장 많은 씬을 차지한 곳인 센트럴 퍼크가 마지막이 되겠습니다.
초상권이라지만... 정말 가리는게 아쉬울정도로 이쁜 포토존
센트럴 퍼크입니다.
이렇게 한 컷은 찍어줘야 겠기에...
추가 인증 샷 들
여기선 굳이 커피를 주문하진 않았네요.
여긴 실제로 커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제 떠날 때...
아마 언젠간 또 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냥 그대로 넘어가진 않습니다.
헉시도, 레고도, 모나폴리도 너무 구매하고 싶었지만
저의 최애 픽은...
나중에 기프트샵 때문이라도 한번 더 가고 싶네요...
여튼....
같이 간 동행 중 한 분이 이렇게 프렌즈 모나폴리를 구매했습니다.
신나!
크리스마스 연휴라 어렵게 어렵게 자리를 잡아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일반 모나폴리로 봐야 할듯?
나중에 결국 호프집에서도 플레이 해봤습니다...
프렌즈 전시회는 정말 추천.
포토샷만 돌아다녀도 인생 샷 찍는 것 같네요.
프렌즈팬이라면 정말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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