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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센트럴로 향합니다.
그동안에 시험이나 업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을 다녀오면서 미국에서 별다른 일정은 없었는데
급하게 그랜드센트럴 역을 다녀왔습니다.
그랜드 센트럴 역
예전 2018년 포스팅에도 한번 올려봤던 곳이네요
입성합니다.
외에도 몇번이나 다녀온 그랜드 센트럴 역인데 막상 여기는 처음 본듯
이터널 선샤인에도 나왔던 센트럴파크를 또 다시 온 이유는
버질아블로의 유작인, 루이비통 에어포스 전시회가 있단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죠.
6군데 전시장이 있다고 해서 가장 가까운 그랜드 센트럴 역을 왔는데...
제가 잘못알고 잘못 보았더군요.
73 West Brooklyn에만 실제 신발들을 전시해서 하는듯합니다...
비록 지구본 하나 뿐이지만 나름.... (?) 북적
그랜드 센트럴 역의 명물중 하나가 또 바로 이 애플 스토어죠.
그래도 이왕온김에 그랜드센트럴 역 좀 보고
다시 버질 아블로를 기리닌 상징물을 보고 돌아갑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돌아가야겠습니다.
푸른 하늘과 제가 좋아하는 횡단보도샷을 마지막으로 포스팅을 마칩니다.
한국여행과 급한 시험이 끝났으니 한동안은 포스팅을 꾸준히 올릴 것 같은 느낌같은 fe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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