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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엣지 전망대
100층 높이의 전망대로써 들어가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올라가는 순간... 모든 기다림이 보상 받는것 같습니다.
사진 찍어주는 사람 진짜... ;;;
지저분해 잘 안보이지만 유리벽으로 쭉 열려 있습니다.
밤이여서 아쉬운...
낮에도 한번 가고 싶은 곳
곧 갈 수 있겠죠
시카고가 생각 나는 이 곳
바로 내 핸드폰 배경화면이 된 사진
내 포즈가 이상한거야...?
다른 뷰도 봅니다.
사진 드럽게 못 찍었....
파노라마 샷도 한번 찍어 봅니다.
사진을 못찍었는데, 타임스퀘어와 같이 계단이 있습니다.
겨우 기다리다가 빈자리가 나자마자 바로 쓰윽
사방이 유리벽으로 되어있어 춥지는 않은데
여름 낮에는 엄청 덥다고 합니다.
사진을 찍고자 하는 많은 분들
정말 긴 시간은 아녔지만 사진에 담기지 않는 멋진 야경을 두눈에 담은 후
슬슬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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