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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읽는 변호사
니시나카 쓰토무 지음
최서희 옮김
운=선행
50여년간 변호사업무를 하면서 1만여명을 만난 저자가 운에 대해서 논한다.
사실 의사나 회계사, 은행원, 스튜어디스들 보다 변호사가 가장 고객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저자가 그동안의 만났던 사람들에 대해서 느낀바를 엮은 책이다.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운이 참 많이 따른다는데, 그 운은 바로 선행에 의한 것이라는 것
오랜만에 하는 이야기지만, 해당 저서는 금방 읽을 수 있다. 가독성도 좋고 얇아서.
고로, 그냥 서점에서 읽기 추천. 하지만 꼭 읽기를 추천.
느끼는 바가 분명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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