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쪽은 별로 재미가 없...
곰이 큽니다
무서우면서도 귀여운... ㅎ
포레스트
자연사 박물관의 대표적인 조형물
고래
이게 참 크기가 가늠할 수가 없는 크기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저렇게 매달려 있나 계속 찾아봤네요
귀엽
이게 사진을 이렇게 찍어서 그런데
엄청 큽니다
대왕오징어와 고래
너무 사실적이었던 수달
가까이선 몰랐는데
사진을 보니까 진짜 같기도 하네요
참치와 돌고래
고래를 계속 찍어 봅니다
귀여운 녀석들
진짜 크죠....
지네와 모기
저게 실제 나무 인거 같더라구요
1800년대에 잘랐다고 하던데...
실제 같네요
위로 올라가는걸 못찾다가 겨우 다시 찾아 공룡을 향해 갑니다
검검!!!
드디어 꼭대기층에 있는 공룡들을 보러 왔습니다
킬링필드 같은게 왜케 많아
카피바라의 시조가 아닐까 싶...
만져보라고 적혀있어서 만져봤는데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ㅎㅎ
곰!
이것도 유명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에 나오지 않았나...
유명한데 앞에선 자주 찍어야지
요시
대부분 복원되었다고 하여 신기해서 찰칵
트리케라톱스는 못참지
하나의 트레이드 마크죠
파라노마를 처음 찍어봐았습니다
거북이!
날으는 거북인가
은근 귀엽게 생김
공룡보고 이제 집에가려고 내려오다가 멕시코쪽을 못봐서 추가로 보았습니다
메트나 모마도 유명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유명한 자연사박물관
특히 박물관이 살아있다로 지대로 마케팅을 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었죠.
평일이 아니면 코로나 시국에 주말에 쉽게 못갈것 같아 이번 휴가 때 첫 목표로 여길 다녀왔습니다.
결론은... 매우 성공적!!!
1주일간의 휴가를 소중하게 잘 써야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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