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클라시코 II #3

다행인건 바르셀로나 팬들보다 레알 팬들이 주위에 더 많다는 것

그렇기에 더욱 더 피구유니폼을 굳게 흔들었으나 카메라에 끝내 안잡힌듯 합니다.

유니폼이 매우 더럽....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나오는 곳인데...

이럴때마다 야유 플레이 우우우우~~~

모드리치 등장

이날 후반에 뛰긴 했습니다.

은근히 멉니다 여기선 ㅡㅡ;;

계속 눈에 거슬리는 저 아자드

 

바르샤 홈인가

갑자기 스프링쿨러를....

루닌도 루닌이지만

정말 쿠루트아는 엄청난 인기 입니다.

모드리치나 비니시우스 급

솔직히 축구 경기는 그렇다 쳐도

라이브로 보는 것 중 가장 큰 장점은 이렇게 경기 전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

이날 이게 제일 재밌었네요

(경기는 졌지... 경기 자체도 레알은 별로 ㅡㅡ;;) 

이날의 스타팅 멤버

크로스바 챌린지

이 두명은 팀 단체 사진에도 등장합니다.

부럽 ㅡㅡ;;

경기장 분위기가 변경됩니다.

슬슬 관중이 만석 되는 중

선수입장

경기 시작

두 눈은 극강의 피로

경기는 재미없으니 막상 축구 시작하니 별로네요...

싸움

전광판 사진이 바로 바뀌더니만... 알고보니 방송에는 그대로 다 나왔네요

경기 마무리

있었다는 사실, 팩트가 의미있던 여행

이번 여행을 굳이 테마를 잡자면 "엘클" 이었음에도

시간의 가치는 잘 모르겠던....

 

여튼 엘클은 끝났지만 그래도 남은 라스베가스를 즐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