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터 플레이스를 지나다가 본 벽화
괜히 이뻐보여서 한 컷
링컨센터를 저녁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링컨센터에 제대로 온건 처음인듯 싶네요
저도 사진한번 찍어봤네요 ㅎㅎ
링컨 센터 앞의 분수가 이뻐보여 한 컷
가을 밤날에 이렇게 물멍(?)도 하나의 기분인 것 같습니다
링컨 센터
길을 지나가다가 본 행사 현장
다들 인이어로 시사회(?)를 하더라구요
근데 너무 늦는거 아니냐
줄리어드 음대???
어쩌다가 끌려온 곳
다음날 라과디아에 도착했습니다
보스턴으로... 떠나기 위해서죠.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번 보스턴 여행에도 하나의 테마를 정했습니다.
여튼 차가 없는 제게 비행기로 가는 것이 가장 합리적!
라과디아... 이렇게 이뻣었나요?
라과디아 어메리카에어라인으로 가는데 터미널이 이렇게 이뻐보일 줄은 몰랐습니다.
날씨도 하나의 이유 겠지요.
약간 어쩔 수 없이 사진을 찍어야만 하는 곳
공항에서 이렇게 이쁜 배경으로 찍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네요 ㅎㅎ
솔직히 보스턴 공항은 아닌것 같고 여전히 라과디아 같긴 하네요...
기억이 잘...
잘못 고른 숙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위치 같은 숙소의 4성급 가격에 온 곳입니다 ㅋㅋㅋ
2성급에 호텔은 아니고 호스텔 느낌
근데 나름 분위기가 있고, 무엇보다도 보스턴 분위기에 무너가 맞아 보이기도 해서 약간 자기위로를 해봅니다.
숙소 내부는 다음 포스팅에...
나와 봤습니다.
그냥... 하늘이죠. 약간의 보스턴 분위기가 나는건가...
우선 배가 고파서
일단 밥부터 먹고.....
돌아오는데 응?
뭔가 엄청 이쁘네요
금문교라도 가봐야하나
정말 멋진 다리네요
뭔진 모름 ㅡㅡ;;
보스턴의 빅벤(?)을 보면서
보스턴 미술관에 왔습니다.
사실 미술관이나 박물관은 여행 중에 기피하는 경향이 좀 있는데
(사유는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서...)
보스턴 미술관은 역사가 있기에 과감히 한번 가봤습니다.
미술관안에 들어가니 요런게!
반겨주는 귀요미를 보면서 보스턴 여행:생속, 미술관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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