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Elden Ring (ps5)

게임리뷰: 창세기전부터 디아블로와 라오어와 세키로까지 이어졌던 내 마음속 베스트 게임은 단연코 엘든링으로 이어집니다. 너무나도 재밌는 소울류 게임으로 하나하나 놓칠수 없는 보스와 제대로해본건 세키로 밖에 없지만, 마법을 동반한 게임플레이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뿐더러, 오픈월드와 파밍요소를 넣어둬서 정말 나무랄데 없는 최고의 게임이 탄생한 것 같습니다. 비록 스토리는, 소울류가 그렇듯, 강렬함이 덜하지만 게임요소가 너무 너무 즐거웠습니다.

 

플래티넘리뷰: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 리부트의 첫번쨰 트로피입니다. 소울류 자체가 게임은 어렵지만 플래티넘은 쉬운 게임이라 무리없이 진행하였습니다. 여러 공략들을 보며 최단기간 플레이를 했더니 정말 말도 안되는 단기간에 딴건 덤.

플4 버전도 어서 해야되는데, 그때는 천천히 즐겨보며 할 예정입니다.

기존 아이디에서도 이미 충분히 즐긴 타이틀이라 좀 쉬고 난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