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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조건이 있어서 맥켈란 12년 숙성 신형 6병을 들였습니다.
마시다만 구형도 같이
그리고 동네 편의점에서 우연히 본 화이트워커 2병도 쓸어왔네요.
지난 3개월간 뉴욕에 있다가 잠시 2주 귀국하고
이제 다음주면 다시 떠나는데
지난번에 발베니 21년숙성 지인찬스 쓰고, 맥켈란 컨셉원 들고 왔는데
이번엔 뭘 들고 올지 벌써 기대됩니다.
사실 클라이네쉬 들고 오고 싶었는데 지난번에 못찾은지라
아마 블로라 등 면세에서만 구할 수 있는 것들을 찾지 않을까 싶네요.
이렇게 계속해서 술은 쌓여만 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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