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장품/Accessory13 발망 선글라스 공항에 나가기만 하면 무의식적으로 선글라스를 사는데올해도 뉴욕에 1달간 출장을 가면서 바로 선글라스를 샀습니다.거의 매해 하나씩 사는듯 ㅎ올해는 발망을 샀습니다. 케이스 좀 이쁘게 집이 있더라구요 금테가 이쁨 오랜만에 선글라스 업로드 해봅니다 ㅎ 2018. 4. 22. 보테가 베네타 팔찌 보테가 베네타 팔찌를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사실 제가 구매한건 아니고, 여친느님이 일본여행 다녀오면서 하사한 물품.제 손목이 많이 시려 보였나봐요 ㅡㅡ;; 스티커는 그냥 봉투에 있던거 아까워서 때고 케이스에 붙여놨는데 이거 띨수도 없고 참;;; 케이스 오픈.오+++저 주머니(?)의 촉감이 엄청 좋더라구요 약간 연한 카키색이라고 해야하나?사진상으론 표현하기 약간 힘든 색이네요. 처음에 색깔에 긴가민가했는데 진짜 어디에도 어울리고 질리지가 않더라구요 ㅎ 가장 많은 그 동그란 버클 있는건 갠적으로 싫어해서.요놈은 차기가 살짝 뻑뻑한데 착용감은 매우 좋습니다. 저런식으로 크기를 조절. 손이 무슨 스팸처럼 나왔네요 ㅡㅡ;; 어느덧 2년가까이 쓰고 있는 보테가베네타 지갑이랑 투샷. 저 스티커 어쩔 꺼야 ㅜㅜ 2017. 3. 5. 지방시 선글라스 여름 휴가를 맞아 이탈리아를 다녀오게 되었는데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사게 된 지방시 선글라스 입니다. 딱 보고 반한 녀석. 여행중에 선글라스 케이스를 백팩에 넣고 다니는 바람에 케이스가 찌그러졌네요 ㅜㅜ 사용흔적 물씬 보이는 케이스 내부. 미러형식입니다.블루컬러이며, 그레이도 추가로 줬네요. 지방시 간지. 잘 안보이지만 마데인 이탈리. 선글라스는 착샷이 중요. 2017. 3. 5. 몽블랑 벨트 몽블랑 벨트 벨트를 구매 하고 싶어 이것저것 기웃거리던 시절 정장맨이니 다들 필수품으로 가지고 있는 페레가모를 살까나는 호날두다 하면서 구찌를 살까상사기분 내기 위해 에르메를 살까 고민하던 중 여친느님이 사다준 몽블랑 벨트 아는 지인이 해외에 나갔다 오면서 면세점에서 부탁했다고 하더군요.정장은 물론, 캐쥬얼에도 어울리고빅버클을 회피하는 현대 트렌드(?)에도 맞고 여하튼 너무나도 멋진 벨트입니다. 깔끔한 겉박스 박스를 열어보니 고급 내부 박스가. 여자친구가 주자마자 바로 착용하느라 이미 잘려버린 벨트. 몽블랑 간지 캐쥬얼엔 브라운 정장엔 블랙 색감 표현이 잘 안되는 건 함정 2017. 3. 5.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