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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 팔찌를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구매한건 아니고, 여친느님이 일본여행 다녀오면서 하사한 물품.
제 손목이 많이 시려 보였나봐요 ㅡㅡ;;
스티커는 그냥 봉투에 있던거 아까워서 때고 케이스에 붙여놨는데
이거 띨수도 없고 참;;;
케이스 오픈.
오+++
저 주머니(?)의 촉감이 엄청 좋더라구요
약간 연한 카키색이라고 해야하나?
사진상으론 표현하기 약간 힘든 색이네요.
처음에 색깔에 긴가민가했는데 진짜 어디에도 어울리고 질리지가 않더라구요 ㅎ
가장 많은 그 동그란 버클 있는건 갠적으로 싫어해서.
요놈은 차기가 살짝 뻑뻑한데 착용감은 매우 좋습니다.
저런식으로 크기를 조절.
손이 무슨 스팸처럼 나왔네요 ㅡㅡ;;
어느덧 2년가까이 쓰고 있는 보테가베네타 지갑이랑 투샷.
저 스티커 어쩔 꺼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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