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던매니아16 조던 11 레전드 블루 로우 조던 11은 언제나 사랑인것 같습니다.모든 조던 11을 사랑하지만, 로우는 첫 구매입니다.에어조던 11 로우콜롬비아로고도 불리우는 모델이...지요?Goat에서 구매했습니다.해당 제품은 웨딩 스냅사진에 사용할 커플 신발로 구매했습니다.약간의 사용감이 있는 중고제품이지만상태가 매우 훌륭했습니다.무엇보다도 애나멜이 깔끔.앞코가 살짝 더러워졌는데 이정도면 무난무난조던 11는 저런 끈의 배치가 참 이쁩니다.파랑색과 흰색이 적절하게 섞여있는것 만큼(괜히 레전드 블루겠나...)점프맨도 하늘색입니다.사진이 살짝 흔들렸습니다.옆테도 깔끔합니다.23르브론이 아직 조던한데 안된다고 생각하는 이유조던11 레전드블루가 곧 재발매가 된다는 소식이 있던데 (올 크리스마스는 스페이스잼)나름 스니커씬이 하잎이 있을때라 큰 인기가 있는.. 2024. 4. 28. 조던 1 사틴 브레드 오랜만에 신발을 구매했습니다. 오랜만??? 지금은 비록 정가 이하로 떨어졌지만 그래도 조던 1 사틴 브레드 입니다. 더스트백이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역시 브레드인가 신경쓴 흔적이 보이네요 사틴 1 브레드 여분끈은 검정색입니다 빛나는 사틴 사틴은 처음이라 거부감이 좀 있었는데 은근 괜찮은것 같습니다 오히려 질도 괜찮은듯 조던 특유의 가죽 질감이 없는게 좀 아쉽긴 한데 깔끔함이 오히려 장점입니다 조던1 브레드가 없지만 그래도 나중에 있다면 다르게 착용하고 코디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덥긴 할듯 윙로고가 좀 못생겼고 힐컵이 괜찮은듯 인솔도 깔끔 뭔가 너무 깔끔해서 매력이 좀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림이나 장난감 같기도 하고 여하튼 간에 조던1 사틴 브레드 좀 신나게 신어봐야겠습니다. 내 겨울을.. 2023. 10. 31. 조던 8 플레이오프 올해 제가 기다리던 신발 3순위 안에 들었던 조던 8 플레이오프 숍드랍에서 실패했는데, 다행히 멤버스 익스쿨르시브 액세스를 통해 구할 수 있었습니다. 개이득! 그가 왔습니다 오픈 생각보다... 흠 넘버링 23의 컬라가 약간 주홍빛이 돌아서 그런지 누벅이나 신발 앞코 부분이 너무 맨들맨들 깔끔해서 그런지 예전의 8과는 약간 다른 느낌입니다 약간 옆쪽에 빈티지 티를 낸거 같긴 한데 뭐랄까 신발은 더 좋아졌는데 예전의 느낌은 안난다 랄까 10년전 리트로에 비해 약간 넓어진 트레이드마크 같기도 하고 인솔은 뭐 비슷비슷 거친느낌이라기보단 좀더 세련되게 나왔다는 느낌 옛날 8과는 뭔가 모를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보면 오히려 찐해진 색이 더 빛을 발하는가 싶기도 하지만 누가 바닥을 보지는 않자나... 조던 8 .. 2023. 9. 27. 조던 1 하이 라투시 조던 1 라투시 오래동안 워너비였지만 생각보다 빨리 제손을 떠나게된 신발입니다. 고귀한 자태로 맞이해줍니다. 캬 자태를 드디어 드러낸 라투시 보라색과 노랑색 그리고 벗겨내면 나오는 빨강까지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두번다시 이러한 색깔의 신발이 나올까 싶네요. 그런의미에서 지금 이 신발을 그냥 보관할까도 고민을... 색감이 오묘하게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앞코와 텅 보라색과 노란색의 궁둥이가 아름답습니다 나이키 LA를 상징하는 보라색과 노란색을 벗겨내면 시카고를 상징하는 빨강과 흰색으로 바뀌는 컨셉인데 생각보다 너무 이뻐서 인기가 많았죠 보라+노랑의 사기적인 색감도 좋고, 시카고가 귀하던 시절이라 일부러 벗겨내서 시카고로 만드는 것도 좋고 여튼 이래저래 아름다운 신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포스팅을 올리는 와.. 2023. 7. 31. 조던 1 하이 로스트 앤 파운드 조던 시리즈 Reimagine의 시작 로스트앤 파운드입니다. 분실물(?) 이라는 이미지를 적극 활용하는 리트로 아이템인 리애미진 그 의미있는 첫빠따로 시카고가 사용되었습니다. 과거 세일을 하던, 그리고 당시의 금액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Goat에서 구매했습니다 50만 켤레가 넘게 발매했는데 왜 내껀... 시카고를 베이스로한 로스트앤 파운드 저도 그렇지만, 이걸 시카고로 표현하지 않는 분들도 많더군요. 당시 파이날 세일 장식품으로 가지고 있어도 부족하지 않는 당시 속지 흰색끈과 검정색 끈이 같이 있습니다. 로스트앤 파운드의 가장 큰 특징인 저 갈라지는 가죽 곰팡이가 쓸었다는 유저들도 있지만 다행이 제껀 괜찮네요. Airjordan TM도 눈여겨볼 디테일 바닥도 낡은 신발을 표현했습니다. 제 첫 시카고 트로.. 2023. 3. 6. 조던 3 화이트 시멘트 "리이매진" Jordan 3 White Cement Reimagined 처음으로 당첨된 워너비 신발 시기상조지만 벌써부터 올해의 신발 후보로 점쳐지고 있는 조던3 화이트 시멘트 입니다. 조던3의 상징인 코끼리 패턴과, 리이매진 특유의 에이징된 박스 3를 열어봅니다 요즘 4의 시대라지만 4와 큰 차이가 없는 3도 언젠간 곧? 이것도 조던1 시카고처럼 무슨 역사가 있나 싶네요? 코끼리 패턴의 속지 드디어 영접한 조던3 화이트 시멘트 특히 정식발배 전 쇼크드랍으로 당첨이 되어서 더 기분이 좋습니다. 가죽 퀄 보면 역시 올해의 신발 후보임에 틀림없단 생각 뿐 반쭈글이? 쭈글이 가죽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죽입니다. 에이징되도, 자주 신어도 이쁜 모습 궁둥이가 아예 에이징되어서 나온 버전 바닥은 특별한 디테일이 없는 듯? .. 2023. 3. 5. 조던 4 피어팩 제가 제일 갖고 싶어했던 jordan 4 fearpack을 구매했습니다. 오랜시간동안 원했던 신발을... 가격이 산으로 가는 바람에 부득이하게 중고로(박스x)구매했지만 그래도 너무 만족하네요. 블랙캣과 오레오를 함께 한 신발로 알려져있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 오레오도 있었고 조던 4 오레오 조던 6 카마인을 구입할 때가 처음?으로 오레오가 발매되었을 때죠. 당연히! 정가로 구매하지 못하고 리셀로 당일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역시 1년 6개월 이상 방치된 제품입니다. 신발은 신어야 kdkdssala.tistory.com 블랙캣은 아직도 소장중인... 조던4 블랙캣 조던4 블랙캣 tito나 여기저기서 보고 너무 이뻐서 리셀로 구입하겠다 했다가 공홈에 남는거보고 너무 기쁘게 질른 슈 10사이즈 박스를 열어보.. 2022. 8. 7. 조던 3 아 마 마니에르 개인적으로 조던 3 중, 조던3 서울을 제외한 최고 대장이라 생각하는 아 마 마니에르를 구매했습니다. 사실 구매한지는 꽤 되었는데 금번에 한국 들어가면서 한국에 놔두고 오기 위해 사진을 찍었습니다. 컬렉팅 용이라 바로 한국에 놔두고 왔네요. 속지에 아 마 마니에르를 나타내는 특유의 마크가 있습니다. 이베이 에서 구매 흰색과 그레이, 그리고 약간의 브라운이 톤앤톤으로 정말 이쁘게 잘 나온것 같습니다. 조던 마크가 아닌 A 마크의 힘 한쪽은 조던 한쪽은 A 에글릿에 적혀있는 WORK 아 마 마니에르 택도 이쁘게 붙어있네요 궁둥이 전체적인 톤이 베이지 톤앤톤이라 약간의 변색도 오히려 이뻐 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감이 뭔가 깔깔이스럽습니다. 보온성과 편안함 둘다 챙긴듯. 덕분에 사이즈 문제가 좀 있을 것.. 2022. 4. 11. 조던 1 하이 셰도우 2.0 Jordan 1 High Shadow 2.0 뭔가 나름 OG티를 내지만 그래도 2.0... 여튼 에어조던 1 쉐도우를 구매했습니다. 2.0을 구매했는데, 나름 초기라 저렴한 가격... 아마 훗날 가격이 훅훅 올라가지 않을까 싶은 신발입니다. 열어봅니다. 1.0 OG와는 다른 것이 회색과 검정색이 뒤바껴있죠. 오픈 이베이 정품인증과 여분의 끈 회색부분은 나름 누벅 스웨이드 인듯 밑창은 특별한 건 없습니다. 앞코도 그냥 무난 나름 양품이 뽑힌것 같습니다. 궁둥이도 별다른 특징은 없네요 인솔도 그냥 무난무난 색조합을 제외하곤 그닥 특별할건 없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색조합이 회색+블랙이라는 사기조합과 반대의 조합이지만 여튼 Shadow라는 OG의 이름을 들고 나온 것으로 인하여 나름의 가격 떡상을 기다.. 2021. 10. 18.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