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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시리즈 Reimagine의 시작
로스트앤 파운드입니다.
분실물(?) 이라는 이미지를 적극 활용하는 리트로 아이템인 리애미진
그 의미있는 첫빠따로 시카고가 사용되었습니다.
과거 세일을 하던, 그리고 당시의 금액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Goat에서 구매했습니다
50만 켤레가 넘게 발매했는데 왜 내껀...
시카고를 베이스로한 로스트앤 파운드
저도 그렇지만, 이걸 시카고로 표현하지 않는 분들도 많더군요.
당시 파이날 세일
장식품으로 가지고 있어도 부족하지 않는 당시 속지
흰색끈과 검정색 끈이 같이 있습니다.
로스트앤 파운드의 가장 큰 특징인 저 갈라지는 가죽
곰팡이가 쓸었다는 유저들도 있지만 다행이 제껀 괜찮네요.
Airjordan TM도 눈여겨볼 디테일
바닥도 낡은 신발을 표현했습니다.
제 첫 시카고
트로피룸이나 라투시도 왠지 갖고 싶네요.
신발 안쪽
앞코
뭔가 숨구멍이 많은듯?
불량인가...
여튼 약간 색바랜 미드솔
아직 개시를 안했지만 (조던3 화이트시멘트를 먼저 개시)
이것도 어서 개시하고 싶네요.
다음 리이매진은 조던4 브레드 인것 같은데 벌써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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