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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의 마지막 날입니다.
음악의 도시의 마지막 날... 오늘은 편안한 공기를 마시고 싶어서 조용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오듀본 공원
Audubon Park
6500 Magazine St, NOLA
여전히 날씨가 춥습니다만, 온도를 제외하곤 날씨가 좋습니다.
정말 지독히 추웠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신나는 음악속에 있다가 이런 곳에 있으니 기분이 다르네요
인증샷
조던 4 피어팩 인증샷
나무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엄청 크기도 하구요.
오듀본 공원 매우 성공적이었던듯
단 하나의 단점은 지독히도 추웠던 것
비록 오듀본 공원이 좀 시내에서 멀리 있지만 충분히 한번 가볼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
땡 땡 땡
여기서 울리는 건 아닌것 같은데
나무가 또 아름다워서 한 컷
유명 맛집인 빨간 구두
루비 슬리퍼스
사람이 너무 많아 못들어갔습니다.
시내가 야자수가 있는데
현실은 영상 10도 이하로 극도의 추위가 있었네요
반면에 하늘은 참 맑다
마무리 하고 이제 돌아갈 때가 되었습니다
2박3일의 일정 마무리
최근에 캔자스 시티를 다녀왔는데
조용한 거리, 무취무색의 도시에 결정과 사색을 위해 다녀왔는데
이번 뉴올리언스는 정말 즐겁게 다녀왔던것 같습니다
다시 밴드생활을 하고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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