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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참 날씨... ㅜㅜ
어느덧 밤이 되어서 재즈바 들을 다녀오려고 했는데, 정말 분위기가...
마디그라도 아닌 그냥 평범한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분위기가 올라옵니다.
프렌치쿼터의 분위기
분위기 작살
가고자 하는 바가 있었는데
The Spotted Cat Music Club
623 Frenchmen ST, NOLA
유명한 곳이라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네요.
급하게 다른 곳으로 이동
D.B.A.
618 Frenchmen St, NOLA
무대도 넓고 분위기도 좋은데
이날 무대가 막 눈에 띄는 즐거운 재즈바가 아녀서... 여기도 패스
대충 분위기
악기도 많고, 아마 이날 처음 본 여성 연주자 인듯
그 다음엔 Maison에 왔습니다.
The Maison
508 Frenchment St, NOLA
음료 주문하고 바로 무대 감상
즐기는 무대를 위해 건배
둘째날 여러군데를 돌아다녀봤지만
스파티드 캣, DBA, Maison
Maison여기가 가장 무난했던 듯
뒤에는 그냥 술마시는 조용한 분위기
앞에는 무대를 즐기기위해 북적북적
무대
여성 싱어 등장
전체적으로 바가 좁지도 넓지도 않고 음악도 무난해서 오늘의 픽이었던 것 같습니다.
프렌치쿼터 중심에 스트릿 전시회가 있더군요
살짝 보이는 범고래 파티...
바로 옆에 열린 스트릿 전시회의 주인공이 한국 사람이라 찍어봤습니다.
오픈 시간이 한참 남아 가볼 순 없었...
인증샷
충분히 즐긴것 같아 이제 돌아옵니다
이튿날 밤에도 충분히 재즈를 즐겼고
이제 취해 숙소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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