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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 이은 미네와스카 공원의, 미네와스카 호수입니다.
그래도 인증샷은 하나
절벽까지는 너무 힘들어서
(차를 가지고 온게 아니여서 여기까지 오는것조차 너무 힘들었...)
그냥 가볍게 근처만 하이킹을 하고자 합니다.
넓게 펼쳐진 공원이 있습니다.
여기도 분위기가 매우 좋더라구요.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도 많고
전 햄버거를 먹습니다.
나름 약간의 반항기(?) 있는 절벽
이제 하산하기전에 비지터 센터 들려서 화장실 한번 가주고
이런 멋진 모습들을 보며 내려옵니다.
확실히 차없이 가기는 힘든 곳
아무래도 인터넷도 잘 안되는 산이다 보니 걸어가면서 방향도 잡기 힘들고 우버도 잡기 힘들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무사히 하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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