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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헤이븐에 온 이유는 예일대를 방문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버드를 방문했던 그날이 기억나는 이번 여행이었습니다.
하버드와 예일을 다 다녀와본 셈이군요!
이게 그나마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입구인것 같습니다.
단풍도 보여서 더욱더 가을의 느낌을 나게 해줍니다.
Harkness Tower
개인적으로 예일대에 들어오니 별거 아닌 것같은것들도 다 멋져보이더군요
입구이자
Nolen Center, Yale University Art Gallery를 뒤에서 바라봅니다.
Old Campus Courtyard
이게 기숙사는 아니겠죠
사실 투어가 있는것도 아녔고, 그렇게까지 검색하고 간것도 아니어서 사실 잘 아는게 없...
너무 이쁩니다.
Old Campus라 기숙산가 끝까지 지금도 헷갈리는
여기도 이 형님 발 만지면 뭐 되는 줄 알고
뉘신지 제가 잘 모르지만 일단 한번 만져보겠습니다.
기숙사(라면...) 앞에 칩멍크가 저렇게 이쁘게...
살짝 올드캠퍼스에서 밖에 나와봅니다 (더욱더 기숙사라고 확신을)
이건 정말 말그대로 나무가 너무 이뻐서
Sterling Memorial Library
고딕건물로 진짜 이쁘더라구요
사실 이날 어디에도 들어가보진 못했...
여기 무슨 동문회 같은게 있더라구요
하아... 나도 이런데좀 ㅜㅜ
행복했던 대학교 투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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