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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 여행이라면 여행이고 아니라면 아닌, 목적은 발자취입니다.
사실 작고 귀여운 마을로도 유명하지만
전 이런 횡량한 기운이 좋아 방문하였습니다.
단풍도 살짝 펴서 더 좋았던 비컨
특유의 횡량함과 쓸쓸함이 기분좋게 다가오는 풍경의 도시
맨하탄과 다르게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어 돌아다니는데 힘이 들...
영상으로도 한 컷
사실 비콘하면 가장 유명한 곳인 디아비콘입니다.
여기까지와서 굳이 박물관을 가고 싶지 않아 굳이 들어가보진 않았습니다.
여기까지 갔으나 가방을 놔두고 오라고 해서
그냥 기념샵만 다녀왔습니다.
기념샵인지 그냥 북샵인지... 뭐 여튼.
디아비콘을 많이들 추천하시는데 뭐 여튼 저는 갈 필요가 없다 생각되니...알아서들 판단하시길... ㅎㅎ
디아비콘이 건물부터가 뭔가 이쁘긴 하네요... ㅎㅎ
짧은 비콘 여행을 마치고 귀향(?) 길로 발을 옮깁니다.
기차역
짧지만 목적, 발자취라는 목적을 완료한 비컨 여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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