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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자연경관에 놀라고 감탄하는데
훗날 캐년들을 돌아다닐땐 정말 어떨지 궁금할 정도
Sunset Cliffs Cave
일몰동굴로 들어왔습니다
이런 만을 보면 탐파베이와 칸쿤이 생각나네요
저 바위는 뭘지...
선셋클리프의 명물중 하나는... 이름그대로 일몰입니다.
별다른 포커스, 어플, 이펙트 없이 그냥 그대로 줌인해서 찍은 사진
명물이란 바로 저 일몰시 살짝 빛나는 빨간 불빛입니다.
이걸 보기 위해 일몰때 오는 사람들이 많은 곳입니다.
쌍불꽃
영상
동굴, 구멍(?), 바다, 하이킹, 일몰 등 선셋클리프는 충분히 돌아볼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
이제 슬슬 돌아갈 시간
가슬람프 쿼터에 들어왔습니다
역시 젊은이의 거리 답게 북적북적
6월달까지 이 거리는 막아놓더라구요.
둠칫둠칫
이로써 샌디에고의 첫날은 마무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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