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욕 주재원의 삶 ('21 ~ '24)/Life In Newyork

#38 선셋클리프, 일몰

by 쌀라요 2022. 6. 2.
728x90
반응형

이정도 자연경관에 놀라고 감탄하는데

훗날 캐년들을 돌아다닐땐 정말 어떨지 궁금할 정도

Sunset Cliffs Cave

일몰동굴로 들어왔습니다

이런 만을 보면 탐파베이와 칸쿤이 생각나네요

저 바위는 뭘지...

선셋클리프의 명물중 하나는... 이름그대로 일몰입니다.

별다른 포커스, 어플, 이펙트 없이 그냥 그대로 줌인해서 찍은 사진

 

명물이란 바로 저 일몰시 살짝 빛나는 빨간 불빛입니다.

이걸 보기 위해 일몰때 오는 사람들이 많은 곳입니다.

쌍불꽃

영상

동굴, 구멍(?), 바다, 하이킹, 일몰 등 선셋클리프는 충분히 돌아볼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

이제 슬슬 돌아갈 시간

가슬람프 쿼터에 들어왔습니다

역시 젊은이의 거리 답게 북적북적

6월달까지 이 거리는 막아놓더라구요.

둠칫둠칫

이로써 샌디에고의 첫날은 마무리가 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