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따 사람 많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라스베가스로 갑니다
캐리어로 데코한 트리
어느덧 세번째 라스베가스에 도착했습니다
19년도 첫 라스베가스
올해 여름에 엘클을 보러 다녀온 라스베가스
몰랐는데 공항 내부에 이런 곳이 있었....
카지노만 들어가면 공항에서도 담배를 필 수 있구나...
돌아왔습니다
올해만 두번째 라스베가스
원래 모노레일을 타고 갔던가...
공항에서 마주한 거북이
이번에 묵은 호텔은 엠쥐엠 입니다
플라밍고, 엑스칼리버에 이은 엠쥐엠
벌써 다음 라스베가스 호텔을 기약하게 되는.
엠쥐엠의 메리크리스트 마스
화장실부터 시작하는 방 소개
무난하고 평범했다... 정도?
매번 데이비드 커퍼필드를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MGM에 있으면서도 이걸 못보고 가네요...
뉴욕에서 왔지만...
뉴욕뉴욕 호텔은 정말 이쁜것 같습니다
옴니아를 가기 위해 왔는데
스트립까지 MGM에선 정말 머네요
흠...
담배피는 산타가 구경하는 음악이라...
저녁으로 지오다노 시카고 피자를 먹고
씨저스 팰리스에 아름다운 트리가 있네요
막상 안에 보면 별건 없는 듯
씨저스 팰리스의 크리스마스 풍경
시그니처 석상
대망의 목적을 위해 잠깐 목좀 축이고
짜잔
옴니아 갑니다
3570 S Las Vegas Blvd, Las Vegas
마카오 클럽에서 크리스마스
뉴욕 클럽에서 크리스마스
드디어 라스베가스 클럽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만...
생각보다 이벤트도 없이 좀 싱거웠네요....
2시쯤 나왔는데도 줄이...
이제 돌아갑니다....
라스베가스 첫날, 이브에서 크리스마스 까지는 평온한 하루였던듯
라스베가스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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