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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김옥동 옮김
클라식은 클라식
노인과 바다에는 긴 후기는 필요 없을 것 같다.
어릴때 읽어본 이후로 처음 읽는데, 조금 더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본 도서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민음사의 세계 문학전집을 조금 더 읽어봐야겠다.
본 도서는 해설이 뒤에 길게 있어 더 좋았다.
역시 클래식은 언제 읽어도 다르게 다가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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