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바이 유 (트래비스 스캇 맛 포스)

처음해본 나이키 바이유

신기하기도 재미있기도 한데, 미국에 거주하고 있어서 아쉽게도 덩크를 못했습니다.

덩크 하고 싶은데...

베트남에 다녀오는구나

기분 좋은 바로 원오브어 카인드

깔끔

미드솔을 세일컬러로 안한것이 내심 아쉽더라구요...

저건 세일컬러를 했었어야...

앞은 쭈구리 가죽

개인적으로 저런 쭈그리 가죽 좋아합니다. 데일리 전투화라면.

 

듀브레가 좀 아쉽기는 합니다.

제 이니셜을 뒤에 박아놨습니다.

SR Y

덩크로 했으면 좀더 조던1로우 맛을 느낄 수 있었을텐데...

미국은 왜그랬는지, 덩크가 문제가 생겨서 바로 내렸다고 하더라구요.

난... 구경도 못해봤...

아웃솔은 맘에 드네요. 검정.

무난무난 내부

전투화 하나 겟

평생 가져갈 신발 하나 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