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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의 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2020년 첫 도서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도서
비록 장편소설이 아니라 단편집이지만
(찾고 보는게 아니라 일단 히가시노 게이고 책은 무조건 사는 편)
기존 단편집과는 달리 너무나도 작품성이 뛰어난 단편집이다
교통경찰의 삶
아니 정말 흔하디 흔한 교통사고를 바탕으로 5편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묶은 도서다
2년간에 연재한 작품들을 묶었는데
어느덧 하나 버릴것 없이 뛰어난 작품성을 보여
히가시노 게이고의 단편집중에서 최고인것 같다
히가시노게이고 책은 정말 끊임 없이 나오는데
이제 알았는데 히가시노게이고는 30여년간 꾸준~히 작품을 써왔고
이제서야 하나 둘씩 번역되는거였다
즐길 책들이 여전히 많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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