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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식당으로 유명한 이곳
배트맨의 고담에서 이름을 따온 고담 바 앤 그릴
수십번 도전 끝에 결국 다녀왔습니다.
12 East 12th St.
미슐랭 원스타
그리고 뉴욕타임즈 쓰리스타
고담
분위기는 매우 좋습니다.
특히 우아하며 클래식한 식당
정중한 서비스만 보면 미슐랭 3스타 급
분위기
메뉴판은 이번에 못찍었네요 ㅜㅜ
중요한 자리라 사진을 이리저리 찍을 수가 없어서...
와일드 머시룸 샐러드였나?
까먹었네요 ㅎㅎ
샐러드도 훌륭했습니다.
랍스터
Maine Lobster 입니다
양이 많지 않아 보이는데 은근히 많은 양
매우 맛있습니다
Long Island Duck Breast
기왕이면 해산물 구색을 맞추기 위해 치킨을 안시키고 주문한 덕
(뭔가 물에 있어야 할것 같...)
화이트 와인 사진을 못찍었지만
수천가지의 와인이 있어 해산물로 구색을 맞췄습니다.
마들렌
먹어봤던 마들렌 중 최고
지하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부활절 브런치나 마더스데이 브런치 등 유명한 행사 테이스팅 메뉴가 있는데
이날은 아무런 날이 아니었어서 그냥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포스팅할 많은 사진이나 기억이 없지만
드디어 다녀왔다는것에 만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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