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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36

059 플래티넘 울프 어몽 어스 59번째 플래티넘 울프 어몽 어스입니다.여러 텔테일즈 게임답게 본 게임도 세개의 아이디로 다 깨본 게임입니다... (눈물...) 텔테일즈게임인지라 그냥 놔둬도 자동으로 플래티넘을 딸 수 있는 게임이지만본 게임만 약간의 조작을 가해야 딸 수 있습니다.개귀찮.... 즉 스토리의 분기점, 특정 행동을 해야만 언락 되는 트로피가 몇개 있습니다.그냥 방치 플레이가 힘들다는 이야기죠. 개인적으로는 처음할때 무척 재미있게 했습니다만... 거기까지.두세번째 할때는 그냥 공략보고 넘어갔네요. 이러나 저러나 텔테일즈 만세! 2019. 7. 9.
057 ~ 058 플래티넘 에너지 싸이클 57번째 플래티넘 비타판 58번째 플래티넘 플4판 57번째 58번째는 아시아버전 에너지싸이클입니다.버그가 있어 타임어택과 무한모드를 버그로 쉽게 딸 수 있는 제품입니다. 75번째를 위해서 그냥 막 달리는 시리즈.75번째까지는 보양식 위주로 달려갈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2019. 7. 7.
055 ~ 056 플래티넘 트로피 55번째 플래티넘 비타판 56번째 플래티넘 PS4 아시아판 55번째 56번째는 보양식 056. Super Destronaut DX 입니다.간단한 슈팅 보양식 게임으로 말그대로 돈으로 트로피를 산 느낌 ㅡㅡ;; 물론 잠깐 귀찮고 몇트한 스테이지가 있지만맥시멈 20분 걸리는 쉬운 보양식. 75번째 플래티넘까진 보양식으로 쭈욱 달릴것 같습니다. 2019. 7. 7.
048 섬란카구라 EV (Vita) 지난 2월에 PS4로 땄던섬란카구라 EV를 비타로 땄습니다. 데이터 공유가 되기 때문에 그놈의 오들오들 피니쉬는 무사히 넘겼고각 챕터의 마지막만 마무리 하면 되는 식이라 편안히 마무리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무쌍을 좋아해서 다음 작품도 무쌍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데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ㅡㅡ;;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 게임에 집중을 하지 못하지만 꾸준히 트로피를 따는 모습을 보여야 할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실버트로피가 동트로피보다 많은 희귀함이 느껴지는 군요;; ㅎ 2019. 5. 12.
047 히트맨고 47번째 플래티넘으로는 히트맨고를 택했습니다.뉴욕에서 잠시 짬이 났던 시간...쉬고싶고나가긴 싫고하지만 이러한 시간이 오직 4-5시간 밖에 없어서 선택해서 플레이한 히트맨고.여러번 플레이했던 만큼 쉽게 플래티넘 달성했습니다. 공략 하나면 정말 가볍게 플래를 딸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19. 4. 27.
046 워킹데드 + 100% 2개 46번째 플래티넘 워킹데드총 4번인가? 여튼 어마무시하게 여러번 플레이 해봤던 타이틀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번할때마다 감동을 주는. 텔테일즈 게임 답게 엔딩보면 플래티넘입니다. 이어서 달린 워킹데드: 미숀100%만 있어서 아쉬우며 게임 내용도 별로 재미가 없었... 또하나의 워킹데드 시리즈인 워킹데드 2정식넘버링인데도 불구하고 100%뿐이라 아쉽습니다.정식넘버링인 만큼 스토리도 재미있어 3를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텔테일즈 망한걸로 아는데 워킹데드는 언제 끝날지. 2019. 4. 27.
045 갓 오브 워 3 리마스터드 뉴욕에 3-4월 다녀오면서가져간 플스로 플레이한 45번째 플래티넘 갓오브워3 리마스터드. 최초 아이디로 한번 땄었던거라힘들었던 장면들 잘 처리했네요. 무한체력버그 써서 2회차로 깼는데제우스 한방에는 답없다는걸 나중에 알았네요.왜 뇌리에 깊이 새겨져 있지 않았었는지... 2019. 4. 27.
044 섬란카구라 EV 올 2월에 딴 44번째 플래티넘 섬란카구라 EV입니다.시원시원한 액션이 백미이며신사력도 있는 게임입니다. 패치를 모르고 하는 바람에 오글오글피니쉬를 다 모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그래도 뭐. 난이도가 어렵지 않고 적당한 노가다때문에 매우 선호하게 되는 게임입니다.아마 섬란카구라는 언젠간 모든 시리즈를 정복하지 않을까 싶네요. 2019. 4. 27.
043 플래티넘 왕좌의 게임 43번째 플래티넘은 역시나 기존 ID로 플래티넘을 딴 기억이 있는왕좌의 게임입니다. 원작에서 보여주지 않은 스토리로 내용을 구성하여 호평을 받은 작품이고텔테일즈 작품답게 매우 편안하게 플래티넘을 딸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제 44번째는 좀 심도깊은 플래티넘을 따야 하지 않나 싶은데 말입니다 ㅜㅜ계속해서 보양식만 만지작 거리고 있으니 참. 2019.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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