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몰여행1 #38 선셋클리프, 일몰 이정도 자연경관에 놀라고 감탄하는데 훗날 캐년들을 돌아다닐땐 정말 어떨지 궁금할 정도 Sunset Cliffs Cave 일몰동굴로 들어왔습니다 이런 만을 보면 탐파베이와 칸쿤이 생각나네요 저 바위는 뭘지... 선셋클리프의 명물중 하나는... 이름그대로 일몰입니다. 별다른 포커스, 어플, 이펙트 없이 그냥 그대로 줌인해서 찍은 사진 명물이란 바로 저 일몰시 살짝 빛나는 빨간 불빛입니다. 이걸 보기 위해 일몰때 오는 사람들이 많은 곳입니다. 쌍불꽃 영상 동굴, 구멍(?), 바다, 하이킹, 일몰 등 선셋클리프는 충분히 돌아볼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 이제 슬슬 돌아갈 시간 가슬람프 쿼터에 들어왔습니다 역시 젊은이의 거리 답게 북적북적 6월달까지 이 거리는 막아놓더라구요. 둠칫둠칫 이로써 샌디에고의 첫날은 마무리.. 2022. 6.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