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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와인은 언제나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와인인 것 같습니다.
금번에는 끌로 뒤 부아를 마셔봤습니다. 역시나 와인의 참맛을 알기 위핸 6병이지...
끌로 뒤 부아 중 가장 인기 좋은 2020년 판을 마셔봤습니다.
화이트와인의 가벼움과 오크향이 짙은 샤도네이와는 약간의 차별점이 있다. 의외로 샤도네이 치고는 오크향이 얕고 화이트와인 치고는 바디감이 있어 대중적으로도 충분히 사랑받을만한 와인 같다
종류: 화이트와인
생산지역: 캘리포니아
품종: 샤도네이
맛과 향: 화이트 와인 치고는 무거운 바디감, 샤도네이 치고는 얕은 오크향, 강력한 버터향
당도: 중간
산도: 중간
바디: 매우 무거움
타닌: 중간
도수: 13.7도
굳이 특징이라면 그렇지만, 그 외에는 화이트와인의 산도나 샤도네이의 시트러스향, 가죽향은 그대로 있어 괜찮았다.
이 가격대에선 찾는 사람이 많은 와인인 만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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