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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21 유흥의 칸쿤여행

9. 칸쿤 다운타운의 나잇 라이프

by 쌀라요 2022.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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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이슬라에 다녀왔다가 이제 다운타운으로 나갑니다

보통 칸쿤은 올인클로 퉁치는데

다운타운의 나잇라이프도 썩 재미있습니다 ㅎ

코코봉고로 대표되는 다운타운 클럽투어를 하기 위해 왔습니다

코코봉고

사실 코코봉고가 워낙 유명하지만

오피셜리...(?)로도 코코봉고보다 주위의 클럽이 더 재미있습니다.

코코봉고는 하나의 랜드마크고, 가격대비 좋은 곳은 아니어서 그닥 추천은 안합니다.

 

무엇보다도 코코봉고는 특유의 티켓 밀당이 심해서;;;

그러나저러나 랜드마크 코코봉고

여러 사진 스팟이 보이는 코코봉고 뒷편

길을 건너보았습니다.

코코봉고도 보이고

훨씬 신나보이는 클럽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1차는 여기다

분위기는 기본적으로 다 신나는데 입장료 안받는 곳으로!

올인클이 아니지만 술은 계속 됩니다

인증샷

2차 술집을 가기 위해 나왔다가

한 삐끼가 입장료 없다고 가자고 해서 갔는데.... (영상은 가는길)

스트립클럽으로 데려가더라구요 ㅡㅡ;;;

오우 쒯

바로 나오고

 

다음 술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제가 기억이 맞다면 여긴 1달러 바(클럽?)

사람들도 매우 친절하더라구요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클럽에서 나오는 길에 보이는 밖 풍경

클럽마크 앞에서 인증샷

 

클럽 나가는 길은 이렇게 대형 쇼핑몰로 이어집니다

쇼핑몰에 이렇게 칸쿤이 적혀 있어서 바로 사진을 찍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세번째 클럽을 찾으러 여기저기 돌아다닙니다.

이미 새벽 2시가 넘은 시각

곧 종료하지만 약 1시간 가량 시간이 남아서 들어온 클럽

시간이 얼마 없어서 멕시코 맥주 하나만 주문합니다

코코봉고는 안갔지만

(아무리 재미가 없다 하더라도 랜드마크니깐...)

그래도 3군데 클럽을 돌아다니면서 즐거운 마지막 칸쿤의 밤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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