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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아...
나를 탐구하기 위해, 잃어버린 나를 찾기 위해 급하게 덴버행 비행기를 끊었습니다.
한번... 덴버로 가보고 싶었습니다.
라과디아 공항은 가까워서 좋습니다.
자 들뜬마음을 가지고 나를 찾기 위해 떠나보겠습니다.
구름의 움직임이 이뻐 한컷
날씨도 좋습니다.
여행의 시작은 이렇게 공항을 찍는것부터 시작이죠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라과디아 공항
공항 컷
그 사이에 덴버 국제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동네에 비해 공항이 엄청 큽니다.
국제공항인 만큼, 넓어서 놀랬습니다.
반면에 동네가 너무 작...
하늘이 너무 이뻐 찍습니다.
저게 록키산맥인가.
말도 안되는 하늘
라이언킹, 사바나를 보는 듯한 기분.
호텔에 도착하였습니다.
층고가 엄청 높습니다.
시티뷰라고 했는데, 이정도면 아이폰뷰 아님?
다운타운 메리어트 호텔
생각보다 호텔이 이쁩니다.
이번 여행의 테마... 탐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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