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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길/책!책!책!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by 쌀라요 2022.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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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글배우 지음

 

한번씩 이렇게 힐링 도서를 읽는 것이 도움이 된다.

힐링도서 자체를, "포기해라", "넌 잘하고 있다", "너를 사랑해라" 이딴 글들이라 피하고 있는데

본 도서는 확실히 내게 와닿는 말들이 많다.

좋은 친구가 옆에서 내 고민을 들어주고 피드백을 해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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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배우 작가의 책은 약간 반정도는 믿고 보는 힐링 도서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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