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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유명한 뉴올리언스에서 대표적인 식당들이 몇군데 있는데 그 중에서도 손꼽히는 오세아나를 다녀왔습니다.
739 Conti St, NOLA
건물이 큰 편입니다.
덕분에 유명 식당임에도 불구하고,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대충 3층까지 있던듯?
다양한 분위기가 보여지는 식당
메뉴
3층에 올라갔는데 보니 그 위도 있는 듯
BTS 다이너마이트가 퍼집니다.
역시 BTS, 요즘 미주 어딜 가도 들리는 듯
식기
메인인 레드피쉬 오세아나
수컷연어로, 메인 메뉴로 시그니처 메뉴중 하나입니다.
시푸드 유명한 곳을 많이 다녀봤지만, 레드피쉬 중에 막 튀는건 아녔던듯? 굴을 못먹은게 아쉽.
앵간해선 꼭 식당가면 먹고자 하는 악어고기
이건 정말 바삭바삭한게 맛있는듯
오히려 더욱 담백해서 맛있네요
메인이 아녔는데 오히려 더 맛있는 반전
케이준 블러디마린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얼떨결에 블러디마리를 그냥 시킴...
제가 안좋아하는 건데...
추가로 주문한 칵테일
마무리는... 뭐였지?
스페셜 메뉴도 있는데 그건 못마셨네요...
검보샵, ACME와 함께 가장 유명한 뉴올리언스 맛집인 오세아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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