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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스
애덤 그란트 지음
홍지수 옮김
오래동안 읽은 책
500 페이지에 달하는 두께 뿐만 아니라
내용 하나하나를 곱씹으면서 읽을 만한 책이었기 때문이었다
책을 소개하는 자료나
책에 대해 떠도는 (소문?) 평을 보면 독창성을 위한, 창의력을 위한 책이라고 볼 수 있는데
오히려 좋은 인문학도서 중 철학책이라고 볼만하다.
특히나 강제로 창의성을 불어넣는것이 아니라 현실에 어떻게 이러한 창의성을 불어넣을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팁을 잔잔하게 읽어주는 책이라 볼 수 있다.
기획을 하는 회사원
마감시간을 지키면서 창의성을 불어넣어야 하는 기자들, 작가들에게도
권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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