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제로그라운드

출퇴근 데일리로 신던 부테로 카레라 한정판이 수명을 다해가고 있어서... (아직 포스팅도 한번 안했는데!!!)

급하게 구매한 콜한 제로그라운드입니다.

콜한 그라운드가 저렴하기도 하고 편하기도 해서 데일리로 안성맞춤인 것 같더라구요.

딱 부테라 카레라의 갈색바디의 흰색 밑창

색감은 적어도 변한게 없네요.

옆 테

루나 그라운드를 원했는데 단종된 제품이라

제로그라운드로 구매

루나 밑창이 아니여도 제로 밑창도 충분히 푹신하고 편한 것 같습니다

뒷태라고 하기엔 좀 아쉬운...

구두라고 하기 보단 캐쥬얼화라는게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가죽도 인조 가죽인듯

제로 그라운드의 Z

마지막으로 부속불들

슈트리도 심지어 싸구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성비 갑인 데일리 신발 루나 제로그라운드

한동안은 이걸 베이스로 데일리 신발 한두개 더 구매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