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992

그 제품

뉴발란스 992를 구매했습니다.

케이스가 좀 다르네요???

M992GR

사이즈는 10

정사이즈로 갔습니다.

일단 속지는 속지고

992의 자태가 드러납니다.

확실히 993과는 약간 셰입이 다름을 느낍니다.

 

뉴발란스 993 그레이

막상 위에서 내려다보면 비슷해 보이기도 하네요.

made 제품임을 보여주는 992

옆테는 확실히 다름

굽도 높고, 뉴발란스의 대표적인 그레이가 약간 어둡게 나왔습니다.

아웃솔

밑창에 992가 똭!

끈을 묶고 신고 다닐 생각에 흥분이!!!

자운드의 색감은 얼마나 이쁠까 싶습니다.

궁둥이의 미드솔, 아웃솔 힐탭의 USA까지 밸런스가 잘 어우러집니다.

솔직히 뉴발란스 뿐만 아니라

아식스를 비롯한 이러한 앞코가 잘 적응이 되지 않습니다.

덩크, 조던을 비롯한 나이키의 노예임을 증명하는 거겠죠

거의 새제품이지만, 새제품이 아니라는것이 증명되는 발바닥

탭

인기에 힘입어 아주 뉴발란스에 제대로 꽂혔는데

앞으로 992를 신나게 신고 다닐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