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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볼텍스에 빠져있던 때가 있었습니다.
워낙에 신기 편하고
착화감이 좋아서 그저 볼텍스만 신던 시절.
그 시절을 추억하며 포스팅해봅니다.
나이키 박스.
언제나 날 설레게 하는 이 박스.
흰파금의 영롱한 자태가 절 맞이하여 줍니다++
새겁니다 ㅡㅡ;;
남동생이 제가 신던걸 그냥 가져가버리더군요.
미국서 살기 때문에 다시 가져오라고 말도 못하고 ㅋㅋㅋ
옆테를 봅니다.
흰파검보다도 저 금색의 매력 때문에 아무래도 인기가 많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인기도는 비슷비슷)
궁둥이++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아직 스웨이드 부분은 멀쩡하네요.
다행다행~
묶지도 않은 신발끈과 함께 감상해봅니다.
꾸질하게 나온사진.
신발찍을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샷.
볼텍스 4대장인가?
민트, 흰회남?? 그리고 뭐 빨간색은색 그것도 있는데
여튼 언젠간 돈과 시간이 허락된다면 한번 다 모아보고도 싶네요.
이상 소장만 하고 있는 볼텍스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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