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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앨릭스 파머 지음
구세희 옮김
행복에 대한 책이다.
행복을 찾기 위한 여정, 일과 사람, 그리고 나를 위한 행복을 찾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 지 알려주는 지침서와 같다.
마지막에는 행복이 모든걸 결정하지 않는 다는 것, 행복만이 최고의 가치가 아니라는 점을 상기시켜주면서 끝맺는다.
이 책은 두고두고 읽어볼만한 지침서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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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라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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