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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번째와 52번째는 비타 보양식들입니다.
코드리얼라이즈와 파르페.
점점 공략보면서 하는 비타 보양식이 즐겁습니다?
53번째 플래티넘은 무쌍스타즈입니다.
공략없이 시간 잘못계산해서 무려 100시간을 넘게 했네요 ㅡㅡ;;
그래도 시원하게 써는 맛으로 즐겁게 했네요.
오랜만에 제대로된 패키지 게임이었는데 바로 창고행했습니다.
54번째와 55번째 플래티넘은 크로마건입니다.
인터페이스가 좀 짜증나긴했지만 공략있으면 2-3시간이면 깰 수 있는 터라
후딱 처리했습니다.
56번째 플래티넘은 언차티드:잃어버린 유산입니다.
언차티드1~4까지 100프로 해놓은게 없는데
잃어버린 유산부터 처리했네요.
챕터4가 너무 길어서 짜증났지만
그래도 역시나 언차티드 였습니다.
57번째 플래티넘은 싸이코패스:의무적인행복? 피할수 없는 행복? 뭐 이겁니다.
p4일판으로 구했는데 이걸 계기로 기종이랑 국가별로 몇번을 더 했는지 모릅니다.
미니게임이 있어 보양식이라기엔 10시간은 잡아야 하는 게임.
미니게임은 우리가 핸드폰으로 많이 하는 그런 게임류입니다.
58번째 플래티넘은 더 데이오브 텐타클.
루카스아츠게임이라 들었는데
그정도는 아닌거 같지만 뭐 할만했습니다.
짧은 보양식이니깐요.
59번째 플래티넘은 북미판 싸이코패스입니다.
한정판을 결국 구매했고 플레이했네요.
역시나 미니게임이 참 별로 였던.
60번째 플래티넘은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입니다.
정말 사랑하는 게임.
오죽했으면 무료로 풀려서 했는데
그 이후로 한정판 까지 구매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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